​백화점 이용 고객이시라면 누구나 다 알고 계실듯한 개체 차이

그리고 가죽의 특성, 실밥, 브랜드 만의 고질적인 특색 들이 다양합니다.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도 공유해드리고 싶어 글 작성합니다

zp 를 이용하는 카페, 정보 공유하는 카페나 흔한 인터넷 검색만 해도 나옵니다

개체차이를 넘어서 얼마나 불량과 하자도 많이 존재하는 지도요.

zp에도 있는 자연스러운 것인데 유독 레플 이라고 해서 다르게 해석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물론 zp중 양품으로 저희가 제일 좋은거만 보내드리지만 조금 아셔야할 부분 도 있습니다.

zp사진으로만 첨부합니다

실밥은 완벽히 일자가 아닐수 있어요 브랜드 특성상입니다! 

이중박음질 부분도 보이네요

c 사는 더군다나 박음질이 완벽하면 가품이라는 말도있죠. 

초록창에 브랜드이름 치고 박음질 또는 실밥 쳐보시면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례들이 있어요!

이런 스트랩에 글씨체! 이게 또 약간 기울기가 다르다는둥 약간 찌그러졌다는둥

zp 사진입니다 ... 자수 박음은 제 각각입니다 

네~~

zp 사진이구요. 당연히 주름 집니다! 가죽이잖아요 

 간혹 새거인데 왜 주름이지냐는말..ㅎㅎ

진짜 가죽으로 만들었으니까요^^

정품 가방일수록 오히려 더 가죽의 질감 표현을 더 하는 가방도많습니다!

또한 가죽의 결이 일정하지 않다고 하자가 아니라 사람마다 피부 결이다르듯 

동물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zp사진입니다

가끔 왜 저 사이드 라인이나 뒤쪽라인이 왜 매끄럽지 않냐고.. 왜 일자가 아니냐고..

zp에 환상을 조금 내려 놓으셔야 됩니다

무조건 일자 / 무조건 빵빵하게 / 무조건 각지게 /무조건 매끄럽게 라는 건 없습니다! 

또한 원래 어떠한 가방이냐, 뭘로 만들어졌느냐 에 따라 다른거에요!

원래의 물건 고유 특성을 잘 알고

만들어진 가방 소재 및 원단 , 가죽에 대해 알면 더 좋으실꺼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게 티가 안나야 되는거잖아요?

레플리카도 모두 같은 가죽 소재, 같은 공법으로 만들기에 zp에도 있는 개체 차이가 존재하며 zp도 절대 완벽 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가격은 몇십배 차이죠.

요즘 브랜드마다 불량, 변색, 무분별한 가격 상승, 교환이슈, 가죽 냄새 이슈로 기사 가 많습니다 

쉽게 접하셨을 내용이라 굳이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